한 해 마무리 편지쓰기
편지를 작성하고 나무에 걸어주세요.
말로 다 못한 마음을 짧게 적고, 열매처럼 조용히 걸어주세요. 누군가의 겨울이 조금 더 따뜻해질 거예요.
채근영 바보
강한 말은 쓰지마라 약해보이니까 -박세빈-
ㅎㅎㅎㅎ
내가 하늘에 서겠다.
fdafa
fdasfsa
asdfasdfa
fdasdfas
asd
asdfasd
편지 쓰기